보도자료

  • 서울대교구 마니피캇어린이합창단 제1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울대교구 마니피캇어린이합창단
    제1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천주교 서울대교구 마니피캇어린이합창단(담당 장원석 신부)이 지난 5월 13일(토)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상장과 함께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국립합창단과 (사)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8개 합창단이 경연을 펼쳤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마니피캇어린이합창단은 가톨릭 성음악의 대표적 작곡가인 팔레스트리나(Palestrina)의 작품 ‘레코르다타(Recordata)’를 비롯하여 ‘글로리아’(Gloria, Orbán 곡), ‘나비에게’(조혜영 곡)의 총 세 곡을 공연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합창단의 경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고아라 지휘자는 “가톨릭 합창단으로서 대회에 참여한만큼 마니피캇만이 부를 수 있는 성스러운 음악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단원들에게 음정이나 박자와 같은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 진실한 마음으로 노래하기를 부탁했다.”라며, “마니피캇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원장 이진원(16세) 청소년은 “최선을 다했고 만족스러운 연주였기에 후회는 없다.”라고 말하며 이번 경연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마니피캇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1994년 창단된 천주교 서울대교구 마니피캇어린이합창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가톨릭 어린이 합창단이다.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매달 두 번째 주일 오전 10시 미사를 통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에서도 환우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돌아오는 가을에는 20번째 마니피캇 정기 연주회가 있을 예정이다.



    ▲ 제1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마니피캇어린이합창단



    ▲제1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