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학교 밖 청소년 4명, 모범 청소년 장학금 수상
    학교 밖 청소년 배움터 징검다리거점공간JU 소속 4명
    청소년의 달 맞아 은평구 관내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

    청소년문화공간JU역촌동(관장 이승민 신부) 소속 청소년 4명이 서울 은평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되어 선물과 장학금을 수상했다.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이사장 정순택 주교)가 운영하는 청소년문화공간JU역촌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을 선택하고 자신의 미래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서울시와 연계하여 ‘징검다리거점공간JU’라는 이름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배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된 4명 모두 징검다리거점공간JU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다.

    장학금을 수상한 송미지(20세), 송하성(19세), 안민(18세), 윤자현(19세) 청소년은 2016년 하반기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현재 상급 학교 진학을 준비하거나 진로 탐색에 힘쓰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송하성, 안민 청소년 2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서울 은평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김현태 위원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범 청소년들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훌륭히 성장한 점을 칭찬했다. 은평경찰서 김향곤 서장도 모범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기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송하성 청소년은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은평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에서 청소년과 여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점을 알게 되어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은평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모범 청소년 대표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송하성(왼쪽), 안민(오른쪽) 청소년